Surprise Me!

[자막뉴스] "미국, 그린란드 30분 안에 접수 가능"...아슬아슬 대치 / YTN

2026-01-08 175 Dailymotion

백악관이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력 동원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낸 지 하루 만에 미 국무장관이 다음 계획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그린란드 매입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관된 의도였다며 다음 주 덴마크와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마코 루비오 / 미 국무장관 : (덴마크와 관련해 왜 미 행정부는 그린란드 상황을 논의하자는 덴마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건가요?) 다음 주에 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또 모든 현안에 있어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이 있다면 대통령은 군사적 수단으로 대응할 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며 그린란드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캐롤라인 레빗 / 미 백악관 대변인 : 북극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고,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우리의 적대국들이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이 지역(그린란드)에서 침략 행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유럽연합은 국제법 위반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안토니우 코스타 /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: 그린란드는 그곳 주민들의 것입니다.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관한 어떤 결정도 덴마크 없이, 또는 그린란드 없이 내려질 수 없습니다. 그들은 유럽연합의 전폭적인 지지와 연대를 받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, 나토가 돕지 않더라도, 미국은 항상 나토를 도울 거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와 중국은 미국이 없는 나토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나토 회원국인 노르웨이가 자신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지 않았지만, 자신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폴리티코는 미국이 무력 사용에 나설 경우 그린란드를 30분 안에 접수할 수 있을 거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사실상 나토의 종말까지 감수해야 하는 만큼 실제로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ㅣ강연오 <br />자막뉴스ㅣ박해진 고현주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808542518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